증기 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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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터빈 |
제작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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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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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작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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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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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도 상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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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id storage volume |
200 |
체력 |
300 |
저항 |
화염: 0/70% |
한 묶음 크기 |
10 |
크기 |
3×5 |
Power output |
5.82 MW |
Maximum temperature |
500 °C |
Fluid consumption |
60/s |
채취 시간 |
0.3 |
프로토타입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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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이름 |
steam-turbine |
요구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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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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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터빈은 증기를 사용하여 전기를 만든다. 증기 터빈은 보통 열 교환기와 원자로와 함께 사용된다.
증기 터빈은 원자로에 필요한 500°C의 증기를 위해 고안되었지만, 보일러에 연결되어 평범한 165°C의 증기로도 가동될 수 있다. 이 경우 증기 터빈은 2개의 증기 기관과 같이 180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초당 60 증기를 소모한다. 하지만, 실제 전력 생산량은 증기 터빈 건물 자체가 아닌 증기의 온도에 근거한다. 이는 증기 터빈을 사용하는 것은 증기 기관 2개를 사용하는것 보다 연료 효율 관점에서 비효율적이다. 공간 사용을 줄이는게 아니라면, 보일러를 위해 재료가 더 많이 사용되는 증기 터빈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전력 생산
각각의 증기 터빈은 최대 500°C의 증기를 초당 60유닛 소모하며, 5.82MW의 전력을 생산한다. 툴팁에 적힌 5.8MW는 반올림된 수치이다.
- 열 교환기가 15°C 물을 500°C 증기로 가열한다.
- 1 유닛의 물을 1°C 올리기 위해 0.2kJ의 가열 에너지가 필요하다.
- 증기는 증기 터빈에서 1초에 60 유닛의 비율로 소모된다.
- (500°C - 15°C) × 0.2 kJ × 60 유닛 = 5820 kW, 또는 5.82 MW.
- 반면에 보일러에서 생산되는 증기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165°C - 15°C) × 0.2 kJ × 60 유닛 = 1800 kW, 또는 1.8 MW.
역사
- 0.15.0:
- 첫 도입